[경북일보]사랑의 연탄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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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연탄’ 2만장 전달

포스코 구매지원센터   / 기사입력 | 2009-12-16

구매지원센터 임직원들과 PCP 공급사 관계자들이 줄을 이어서 연탄을 나르고 있다. 포스코 구매지원센터 임직원들이 연말을 맞아 불우이웃돕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구매지원센터(센터장 박명길 상무) 임직원들은 15일 포항시 해도동에서 포항지역 18개 PCP(Posco Certified Partner·포스코 인증 공급사공급사사들이 주관하는 사랑의 연탄배달에 참가해 추운 겨울을 어렵게 지내는 지역민들에게 따뜻함을 전했다. 이날 연탄배달은 포스코 공급사들이 포스코의 나눔경영에 동참하고자 자발적으로 실시하였으며 지역의 독거노인, 저소득층, 소년소녀 가장 등 불우이웃 30여 가구에 2만장의 연탄을 공급사 사장들과 구매지원센터 직원들이 직접 배달했다.

포항지역 PCP 공급사 봉사단의 (주)대동 이용동 사장은 “그 동안 이웃에 대한 봉사는 생각만 하고 실천을 하지 못했는데, 포스코패밀리 봉사단 참여 이후 공급사들이 중소기업도 대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나눔경영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16일에는 구매지원센터가 지난 12월 4일 포스코 IF2009 행사에서 사무혁신 우수상 부상으로 받은 상금을 포항모자원이 위탁운영하는 푸드마켓에 기부, 편부모 가정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황재윤기자 jaeyun@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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