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동 임직원 노엑시트(NO EXIT) 릴레이 캠페인 참여
(주)대동 이용동 대표이사는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노 엑시트(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회사 임직원들과 함께 11월 3일(금) 참여했다.
노 엑시트는 지난 4월부터 경찰청이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등 관계 부처와 합동으로 마약 중독을 방지하기 위해 펼치는 온라인 캠페인이며, 이 행사는 캠페인 이미지와 함께 인증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하고 후속 주자를 지명하는 릴레이 방식이다.
이용동 대표이사는 동서개발(주) 김영동 대표이사의 추천으로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었으며, 다음 참여자로는 (주)디에스아이 김윤수 대표이사를 추천했다.
이용동 대표이사는 이 캠페인을 통해 “국민 모두가 마약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마약과 마약범죄 없는 깨끗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주)대동 임직원 모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