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동 / 고로 설치 송풍지관 기술력 인정, 포스코 현대제철 등 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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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의 철강공단에 위치한 (주)대동(대표 이용동·사진)은 포스코에 주요 설비를 공급하는 업체로 기계설계 및 제작·설치 전문 기업이다.

1982년 대동산업으로 출발해 1996년 법인으로 전환한 뒤 1998년 무재해 5배, 2002년 무재해 10배 기록을 달성해 산업안전관리공단으로부터 성과를 인정받았다. 2000년에는 우량기술기업으로 선정됐으며, 2005년 경북도 중소기업대상을 차지했다. 2014년에는 8년 연속 포스코 인증 공급사로서의 인증을 받기도 했다.

대동의 주요 생산 품목은 고로에 설치되는 송풍지관(Tuyere Stock)이다. 현재 포스코·현대제철의 고로에는 대부분 대동의 송풍지관이 설치됐다고 보면 맞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 회사의 송풍지관이 2008년 ‘World Best World First’ 제품의 영예를 안았다. 이를 계기로 대만, 인도, 이란, 일본 등에 수출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혁신을 통한 품질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도 다양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포스코 QSS(Quick Six Sigma)현장 혁신활동을 도입해 근무 환경 개선과 함께 품질 향상을 이뤄냈다. 또 연구개발에서도 대기업 고객사의 전문 인력과 협업으로 다양한 시험분석과 기술개발 등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포항시 테크노파크와의 제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용동 대표는 지난 2006년부터 포항 남부서에 근무하는 전의경의 지식과 교양 함양을 위해 매년 100여 권의 ‘사랑의도서’를 기증해 오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푸드마켓, 사랑의 연탄배달 등 지역사회 발전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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